心到 (심도)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읽고..

nayha 2014. 12. 4. 19:01


소설은 참 재미난다


지하철로 와따가따 후다닥 읽었다...


20대 시선에서 부모


30년이 지난후 50대에 시선에서 자식.. 부모.. 자식들에게 잘한다고 생각하고


조금 부유한 가정.. 하지만 30년전 잘못으로 모든게 엉키고 잘못된다. ㅎㅎ


그걸 풀어가는 이야기 나도 모르게 억울하것다 어쩌지 하는 잼나는 소설이다..


정리 안되네 여하튼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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