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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mD_LIofKCQ

 

AI로 잼나게 ~

 

나도 내 얼굴 드래곤볼로 만들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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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추~~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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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ㅋㅋ

 

일요일 오후 할일이 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본 영화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복선이 다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잔잔하니 잼있었다.

 

40살 남자의 로망 ㅋㅋㅋㅋ 

 

대리 만족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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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중 지하철에서 유투브 뒤적거리다 영화가 보고 싶어서

유플에서 서비스 하는 비디오? 포탈 


무료 영화 중 한번 볼까 하고 봤는데 

순삭 시간 ~ 

중간에 트럼프 하고 김정은도 나오고

걸그룹 씨엘도 등장 ~~ 별 비중은 없지만 아는얼굴이라 반갑 


역시 영화는 기대없이 봐야 잼나는거 같다 

주말에 한번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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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로 잼나게 본건데 

잘 나올랑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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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시원한 액숀 무비


반전도 신선하고 


추천합니다.. 한번 보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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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쪽같은 내새끼 one 하고 영화 데이트 ㅎㅎ


내가 보고 싶고 또 아이 한테도 좋아보이는 


굿 다이노 평촌에 예매하고 부랴부랴 갔다


뭔 건물에 3~7층 까지 던가..주차장이... 특이함


표를 끊던중 타요 판플렛을 본 지유가 저거 보자고 ㅎㅎ


여하튼 극장입성 후 생각보다 낮은 의자땜시 추가 쿠션 2개를 넣은후 감상


첫 인트로 불교?흰두교? 영상이 은근 잼나고


영화 시작 하였다


신나게 쥬스 먹고 과자먹던 지유는 약간 졸린 기운이 ~


초반에는 초원이면 재미나게 보다가 


강에 휩쓸려 버리는 아빠... 장면을 보고나서 부터 아이가 조금 무서워 하기 시작했다.


1 시간 지난 후 부터 지루했는지 무서웠는지 자꾸 나가자고 했고


나갈까 고민하다 영화자체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 같아 웬지 아이에게 좋을것 같아서 


아빠가 더 궁금하다고 눈감고 참아줘~~~ 했더니 흥 하더니 끝가지 봤다(나쁜 아빠 ㅋㅋㅋ)


영화자체는 아름다운 장면도 많고 좋았다 


알로 캐릭터는 자꾸 슈퍼마리오에 요시가 생각나서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잔잔한 감동과 가족애 동그라미를 그리며 가족을 알려주는 모습


그리고 뭔가를 극복하고 이겨내는게 나에게 필요한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했다


여하튼 딸과의 즐거운 데이트 였다 


담에는 지유가 좋아하는 타요를 보러가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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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전이구만

저번에 본 끝가지 간다라 비스무리

그래도

마누리랑 간만에 영화감상

중간쯤 지유가 잠에서 깨서 깜놀 ㅎㅎ

4살짜리랑 보기는 넘 그르치만

끊기가 힘들어서 그냥 봄

그냥 저냥 킬링 타임으로 구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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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온 메일.. 





버지니아주의 한 정신병원.
우울증과 자살미수로 스스로 입원하길 바라는 한 남자가 찾아왔다.

세상과 격리된 환자들과의 생활이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적어도 그들보다 정상적이었던 남자.
거기서 할 수 있는 건, 그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뿐이었다.

하루, 이틀, 한 달..
병원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함께 식사를 하게 된 결벽증 환자.
혼자 화장실을 가게 된 자폐증 환자.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 식물인간까지

한 일이라곤 즐겁게 해준 것뿐인데,
환자가 환자를 치료하게 된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건 같이 감정을 나누고 웃으며 생활하는 동안
자신의 병도 감쪽같이 치료된 것이었다.

그래서 시작된 그가 만든 또 다른 기적.
정신병원에까지 입원했던 그가 버지니아 의대까지
들어가게 된 것이었다.

의대에 간 목적도 가는 길도 처음부터 다른 의사들과는 달랐던 아담스.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환자들을 만나러 다녔고
광대의 분장도 마다하지 않으며 먼저 그들을 웃게 만들었다.

환자들은 그를 아픔을 치료해주는 우리의 친구 
'페치 아담스'라 부르기 시작했다.

환자를 위한 그의 행보는
친구들의 조롱도, 학교에서의 제재도 막지 못하였다.
그럴수록 생명의 진리를 깨닫고
더 힘차게 환자들의 곁으로 다가간다.

그의 영화 같은 삶은 진짜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사람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아직도 그는 전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자들을 위한 강연과 치유를 계속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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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되고 싶다면,
의사가 되고 싶다면,
연예인이 되고 싶다면,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내가 과연 그 꿈을 꾸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 직업의 진정성을 찾기 위한 진짜 꿈인지..
눈에 보이는 화려함과 부, 명성 때문만은 아닌지


# 오늘의 명언
의사는 단지 의술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의사입니다.
- 영화 '패치 아담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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