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몰아쳐본 드라마 '나의 아저씨' 허허작년에 비밀의숲 이후로 잼나게 본 드라마 추가다 아이유를 다시 보게 됨 그냥 귀연 고딩이미지였는데 나이를 먹었나 드라마가 공감이 참 많이가고 따듯하게 남들에게 따듯하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형이 그립고 중간중간 3형제 개그가 너무 따듯하고 신선했다. 그리고둘째 낳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방금 또 드네 ㅎㅎ 꼭 한번 보시요 강추 드라마 입니다. 心到 (심도)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