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앙드레 형 책 볼 땐 어렴풋이 그런가 보다 ~~ 했는데 08년에는 업무가 너무 바빠서 주식을 못했고 그 이후 12년부터 다시 주식을 시작하였는데.(배당주 위주) 하다 보니 점점 욕심이 생겨 하필 최고점 일 때 미국 나스닥을 알게 되었다.. 매일 뉴스에 신고가 갱신이 보이니 엄청 보수적이던 나도 그래 한번 벌어보자 하고 들어갔다..(캐실수) 그래 전재산 물려보니 공부하고 잠 못 자고 자책하고 해탈하고 반복 하고 싶은 이야기는 금리가 상승하면 그것도 급격하게 오르면 2022년은 4% 정도 오른 거 같다 (미국 연준) 자산시장은 급격하게 냉각된다(죽는다) 대출로 쌓아 올린 부동산은 반토막 나스닥 기술주는.. 먹고살기 바쁜데 무슨 소리냐 하면 반토막 혹은 더더더 빠졌다. 코인이라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