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이루공 (전이개누공) 2번째 발병 그냥 간지러운 정도였고 간간히 물같이 흘러나오는 정도 윽 2017년(작년)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후 이루공 부근 갑자기 엄청 아프고 부음귀에서 뭔가 펑펑 터지는 느낌 그 후 고름같은 이상한 냄세나는게 쫙~~ 나옴 분당서울대병원 진료 마취도 안하고 물어보지도 안코 쭉쭉 엄청 짜냄 눈물이 찔끔찔금 ㄷㄷ 의사 양반 깜박이좀 키고 .. 대학병원 2회 진료 후 에서 수술까지 잡았으나 당일 치료 가능하다던게 입원으로 변경되고 이것저것 검사에 프로젝트 일정도 있어서 결국 못감그리고 설마 또 아프겠어 ~ 했음 2018년 올해.. 갑자기 귀가 또..비슷하게 부음 으으으 이루공 이시키 다행히 서울역 부근에서 일하고 있어서 근처 회현역 부근 연세어쩌고 이비인후과의원 방문 의사양반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