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은 보통 즐거운 락 이라고 알고 있다.
쾌할 쾌가 붙어서 더 큰 즐거움? 정도로 이해한다
이 즐거움에 끝에는 뭔가 찝찝한 즐거움이 있고(도박,성,술 등등)
시작은 어려우나 끝이 즐거운 (운동,공부 등) 기분이 드는게 있다.
이왕 즐거움을 쫒고 사는거라면 끝이 즐거운 쾌락을 찾아가는게
더 좋은게 아닐까 한다 ..
어제 유투브 김창욱 티비를 보고 느낀점
초반 내용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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