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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2세 :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3세 :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모짜르트, 하프시코드를 연주하다.
4세 :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5세 :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모짜르트, 협주곡을 작곡하다.
6세 : 이소룡, 연기를 시작하다.
7세 : 베토벤, 무대에 서다.
8세 : 편지를 쓸 수 있다.
9세 : 모짜르트, 3곡의 교향곡을 작곡하다.
10세 : 에디슨, 과학실험실을 만들다.
11세 :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12세 : 로리타가 험버트를 만나다.
13세 : 안네, 일기를 쓰기 시작, 빌 게이츠, 컴퓨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14세 : 줄리엣, 로미오와 연애를 시작하다.
15세 : 복녀, 홀애비와 결혼하다. 펠레, 프로축구선수로 첫 골을 넣다.
16세 : 이몽룡, 성춘향과 연애를 시작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아카데메이아)에 입학하다.
17세 : 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18세 : 테레사 수녀, 인도에 가다. 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타다. 김소월, 창조에 시를 발표하다.
19세 : 엘비스 프레슬리, 가수 생활을 시작하다. 루소, 바랑부인과 동거를 시작하다.
20세 : 다이애나, 찰스 황태자와 결혼하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다.
21세 : 스트브 잡스, 애플컴퓨터사를 설립하다.
22세 : 알리,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다. 정약용, 과거에 급제하다.
23세 : 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24세 : 마를린 몬로, 배우 생활을 시작하다.
25세 : 니체, 바젤대학 교수가 되다.
26세 : 제리 양, 야후를 설립하다. 월트디즈니, '마키 마우스'를 발표하다. 이태백, 방랑 생활을 시작하다.
27세 : 로빈슨 크루소, 해변에 도착하다.
28세 : 김영삼, 국회의원에 당선.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하다.
29세 : 펠레, 1000번째 골을 성공. 칼 마르크스,<공산당선언>을 쓰다.
30세 : 베토벤, '월광 소나타'를 발표하다.
31세 : 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32세 : 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33세 : 예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숀코너리, 처음으로 007영화에 출연하다.
34세 : 정일권, 육군참모총장이 되다.
35세 : 석가모니, 도를 깨치다. 나폴레옹, 황제가 되다. 퀴리부인,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모짜르트 사망하다.
36세 : 마가렛 미첼 여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발표하다. 마돈나, 첫 아이의 엄마가 되다.
37세 :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산다.
38세 : 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오른다.
39세 : 걸리버, 여행을 시작하다.
40세 : 헨리 포드, 포드사를 설립하다.
41세 : 이주일, 텔레비젼에 첫 출연하다.
42세 : 지난밤 주차해둔 차위치를 다음날 아침에 찾지 못해 당혹해 한다. 아이슈타인,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43세 : 퀴리부인,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유진오,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하다. 밤9시 경 귀가하는 아내를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하세카와 사토시는 "내 정책을 시현하기 위해서 총리가 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는 그의 아내 미즈시마 히로코(32세)를 2000년 6월 일본 국회의원(중의원)에 당선시키고 부인의 비서가 되었다.
44세 : 박정희 소장, 5.16 혁명을 일으키다.
45세 : 히틀러, 독일의 지도자가 되다.
46세 : 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47세 : 대학을 졸업하고 몇년이 지났는지를 계산해야 알 수 있다. 한국의 정동영 국회의원이 방송통신대학 2년에 편입했다.
48세 : 통계학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49세 : '9'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50세 : 히틀러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51세 : 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52세 : 카드 한 벌과 수가 같다.
53세 : 숀 코너리, 마지막으로 007시리즈에 출연하다. 사담 후세인, 걸프전을 일으키다.
54세 :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55세 : 정년이 시작된다.
56세 : 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노무현,한국화합 대통령당선
57세 :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영화 '벤허'를 만들다.
58세 : 캐롤 요셉 워틸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되다.
59세 : 올브라이트, 여성으로 처음으로 미국 국무장관이 되다.
60세 : 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 되다. 한국의 서울여자대학교 윤경은 총장이 사이버 대학 신입생으로 지원했다.
61세 : '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62세 : 피카소, 21살의 프랑수와즈 질로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2000년 4월 대선에서 과반수 득표에 실패하여 온갖 비난에도 불구 5월 결선투표를 강행, 대통령에 다시 선출된 페루의 후지모리가 APEC회의 핑계삼아 일본에 머무르며 대통령직을 사임하다.
63세 : 미국에 사는 여인 아셀리 키, 인공 수정으로 출산에 성공하다.
64세 : 자신의 후임자를 찾아야 한다.
65세 : 교수들의 강제 퇴직 파티가 열린다.
66세 :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되다.
67세 : "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68세 :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 의학박사 학위 취득하다.
69세 : 테레사 수녀, 노벨평화상 수상하다.
70세 :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지막으로 영화 출연하다.
71세 : 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72세 :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하다.
73세 :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재선되다.
74세 :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75세 : 넬슨 만델라, 남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괴테, 자서전 내다.
76세 : 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77세 :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에 재선되다.
78세 : 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79세 : 프랑크 시나트라, 마지막 리사이틀 가지다.
80세 : 어디를 가나 값을 깍아 준다.
81세 : '長壽'라는 말이 어울린다.
82세 : 톨스토이, 가출하여 시골역에서 사망하다.
83세 : 괴테, <파우스트> 완성하다.
84세 :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가 없다.
85세 : 프랑스에 사는 장 칼몽 할머니,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다.
86세 : 짠 음식도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87세 : TV연속극이 본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가 없다.
88세 : 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89세 :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을 완성하다.
90세 : 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91세 : 샤갈, 마지막 작품을 발표하다.
92세 : 야생 버섯을 마음대로 먹어도 상관 없다.
93세 : 가끔씩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린다.
94세 :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여준다.
95세 :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자식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96세 :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는 되돌아 나올 수 없다
97세 : 큰 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98세 : 알츠하이머에 걸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99세 : 고지가 바로 저기다.
100세 : 장 칼몽 할머니, 자전거 타기를 즐기다.
107세 : 일본 쌍둥이 할머니 자매 중 킨 할머니 사망하다.
120세 : 장 칼몽 할머니.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다.
121세 : 장 칼몽 할머니, 'Time's Mistress'라는 노래를 CD로 발표하다.
123세 : 살아 있으면 기네스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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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그것도 100% 정확하다고는 못 하죠...
그래서 나온게 학력, 자격증, 시험성적 등입니다.
이게 100% 맞는 건 아니라도...어느 정도 추세 정도는 반영한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토플 200 맞은 사람이 무조건 270보다 영어 못 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270 맞은 100명과 200맞은 100명이 있을때 앞그룹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KAIST 컴공 100명이랑 이름없는 지방사립대 컴공 100명이랑 두고볼때 어느쪽에 실력있는 애들이 많을까요?

(극단적인 예외는 사양하겠습니다.)

이런 방법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 방법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만 주장하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이 필요하죠.
인사과 사람들이 수백, 수천명을 수십년씩 만나면서 알아봐야 될까요...ㅡㅡ;;;

추가로
위에 적은 것은 보편적인 일반인들 대상의 얘기입니다.
예외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은 저런 것 아니라도 인정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방법 외에 인정 못 받고 있다면....정말 예외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아닌거겠죠.

 

클리앙 펌글

 

냉정한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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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되도록 사람들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라.
2. 당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아무 부담감도 느끼지 않을 온화한 인물이 되라.
3. 아무 것에도 마음을 상하지 않는 포근한 성격을 몸에 배이게 하라.
4. 자신을 너무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5. 사람들이 당신과의 사귐에서 무엇인가 얻는 바가 있을 것 같은 폭 넓은 인간이 되도록 마음을 쓰라.
6. 당신이 받은 바 있는, 혹은 지금 받고 있는 모든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진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라.
7. 정말로 그렇게 될 수 있을 때까지 사람들을 좋아하라.
8. 성공한 사람에겐 축하의 말을, 그리고 실망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로의 말을 할 기회를 만들어라.
9. 사람들의 정신적인 힘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마음 속에서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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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착한 아이 컴플렉스구나?"

"그게 뭔데?"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칭찬받고 싶고, 아무에게나 미움받거나 비난받고 싶지 않은거."

"생각해보면 그런 것도 같다."

"넌 그냥 너야, 누가 널 사랑하지 않는대도 널 미워한대도 어쩔 수 없어.
그건 그 사람 사정이고 넌 그냥 너일 뿐이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


- 한혜연, <어느 특별했던 하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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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멀로우~

 

그 하얀색 달콤한거..

 

별로 맛없는거 ... 초코파이 사이에 들어가야 맛나는거 ㅋㅋ

 

읽다 좋은 글귀 가 있어 적어본다

 

   열정 + 목적 = 마음의 평화  

 

열정과 목적이 필요할때다 ...

 

피~~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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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행복한 인생의 공식
행복은 욕망 분의 소유다.

 행복 = 소유 / 욕망

소유 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욕망이 크면 행복하지 못하고
소유 한 것이 적더라도 욕망을 줄이면 행복하다.

허나, 젊은 시절 욕망을 줄이는 것은 진보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젊은 사람은 욕망도 크게 갖고 열정으로 살아가야
개인의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젊은 사람이 욕망을 줄이는 것은 게으름과 나태를 낳는다.

나이가 들수록 욕망은 줄여나가라.
나이가 들면 소유한 것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자 욕망을 늘이면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까지 피곤해진다.
이럴땐 욕망을 줄일 수록 행복하다.

젊었을 땐 욕망을 키우고 열정적으로 임하며
나이가 들어서는 욕망을 줄여나가라.

 

출처 : http://weenybe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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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but true

1. 국민을 다스리는 데는 빵과 서커스면 된다.

2. 대중은 여자와 같다. 자기를 지배해 주는 것이 출현하기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리둥절할 뿐이다.

3.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4. 선전에 의해 사람들이 천국을 지옥으로, 또는 지옥을 천국으로 여기도록 할 수 있다.

5. 이성을 제압하여 승리를 거두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공포와 힘이다.

6. 하늘은 인간보다 우월한 것이다. 그 까닭은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간은 인간을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결코 매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7. 거짓말을 하려면 될 수 있는 한 크게 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게 될 것이다.

8. 모든 효과적인 선전은 요점을 크게 제한하고, 그리고 이것을 슬로건처럼 이용하고 그 말에 의해 목적한 것이 마지막 한 사람에게까지 떠올려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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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께 보내는 제 마음의 연서 - 사람에게 계급이 있다면

[사람에게 계급이 있다면]

 

 

 

 

참 간단한 단초로 생각이 촉발된 것인데, 사람에게 계급이 있다면 어떻게 구분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계급이래도 좋고, 레벨이래도 좋고, 서열이래도 좋고, 등수래도 좋겠다.

대한민국 4000만명이 있다면 그 4000만명을 등수로 쭈욱 번호를 매길 수도 있지 않을까.

 

인터넷에 허다한 악성 댓글을 보며 그 생각을 더욱 굳힌다.

 

내 입으로 내 뱉는 말이 나의 수준이고 나의 계급은 아닐까.

내가 욕하고 비난하고 미워하는 사람의 수가 바로 나 자신의 등수가 아닐까.

 

 

그러고 보면 나도 온전히 상위에 랭킹되지는 못할 듯 하다.

나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지 않고, 나도 은근히 비꼬며 비난하는 대상이 없지 않으니.

 

하여 나도 등업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지.

미움이 틈타지 않게, 내 마음에 문득 미움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 그 미움을 지우려 함이 아니라 감사로 채우고자 애를 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그렇게 끝없이 주문처럼 되뇌여 본다.

우울이 틈탈 때 역시 그러하다. 내 속에 부정적인 기운이 잠시라도 틈타고자 할 때면, 난 “감사합니다”를 되뇌인다.

 

알지 않은가. 어둠은 존재하는 게 아니지. 어둠은 빛의 부재현상일 뿐이다. 어둠을 없애고자 노력할 게 아니다. 빛을 찾으면 어둠은 자연 없어지는 것.

하여, 난 내 속에 미움이나 낙담이나 실망이 틈탈 때면 그들을 없애고자 하지 않고 감사로 채워버리려 한다.

 

그렇게 감사합니다, 100일 프로젝트를 벌이기도 하고... 실천이 여의치 않아 2차로 또 다시 벌이기도 했다.

신기한 것은... 상황이 전혀 변화가 없고, 여전히 나를 압박하던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없는데... 내 마음은 어느새 평정을 찾고서 그들을 보고 있더라는 것.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죠수아 2008.05.18

건강과 웃음/ 순수와 여유

사랑과 인정과 칭찬과 격려와 배려의 문화

[사람들은 너무 쉽게 자신의 한계를 설정한다.]

 

[내 안에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상의 만가지 변화에 대처한다. - 호치민]

 

마지막 이말 정말 좋은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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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음선생의 종목발굴 법칙>

1. 차트 검색시 제외할 종목
- 캔들의 길이가 일정치 않은 지저분한 종목
- 거래터진 쌍고점을 형성하고 있는 종목
- 갭상승 장대음봉이 밀집해 있는 종목
- 윗꼬리가 자주 나타나고 있는 종목

2, 차트가 깨끗한 종목
일봉의 모습이 급등락이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종목으로 주포의 주가관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볼수 있음

3, 거래량이 점증하는 종목(최근 20일간)
특히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밀집하고 있는 종목으로 거래량이 집중되는 현상. 그렇지만 주가는 특정가격대를 벗어나지 않고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종목.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호재가 있거나 세력의 매집구간 으로 볼수 있으며 물량확보가 완료되면 주가는 급등하는 사례가 대부분.

4, 거래량이 터진 고점이 없는 종목
전고점대에서 거래량이 심하게 증가하였다는 것은 당시 고가에서 매수한 매수자들이 상당수 물려있어 대기매물로 전환된 상태임 따라서 주가가 전고점대를 돌파하기에는 더 많은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고서는 대기매물을 소화할수 없으므로 주가상승에는 다소 부정적인 모습.

5,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하는 종목
양봉이 연속적으로 탄생한다고 하여 주가가 상승하며 나타나는 양봉을 의미하는 종목이 아니며 특정 가격대에서 연속적으로 옆으로 양봉이 탄생하고 있는 종목을 뜻함. 이러한 양봉의 의미는 세력이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전형적인 예이며 아침 동시호가에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저가 매도하는척 내놓았다가 개장전 매도물량을 일시에 취소하며 매수로 전환 개인들의 투매물량을 저가에 싸게 확보하려는 계획된 움직임..따라서 일봉의 모습은 항상 시가는 갭하락 종가는 최고가로 지속적인 양봉의 모습이 몇일간 나타나게 됨. 목표한 물량이 확보되면 저가에 몸집을 크게 불린 세력이 주가를 급등시키는 예로 볼수 있음.

6, 단봉의 쌍둥이 캔들이 연속출현 하는 종목
단봉이라는 것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하루종일 팽팽한 접전을 이룬 종목으로 볼수 있음. 매수세는 하락을 저지하려고 출회되는 물량을 꾸준히 매집하며 특정가격대를 지지하려함. 이러한 움직임이 연이틀 이어지며 단봉의 쌍둥이 캔들이 탄생한다면 매도세 보다 매수세가 우위에 설 확률이 높아 주가는 추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로 볼수 있음.

7, 지지캔들이 연속 탄생한 종목
지지캔들에는 대부분 시가를 지지하는 역망치형, 매수세와 매도세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도지형,밑꼬리가 달린 음봉 등이 있는데 모두 주가를 관리하고 있는 주체가 있다고 볼수 있음. 따라서 이러한 지지캔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세력이 주가관리를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는 종목으로 볼수 있음.

8, 대규모 자전 거래가 발생한 종목(바닥권)
장중이나 시간외 거래를 통해 대규모 거래가 터진 종목. 특히 투자자들 에게서 멀어져 관심밖에 있던 종목으로 오랫동안 시장에서 소외되 주가가 바닥권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 대량거래가 터졌다면 주목단계. 많은 물량을 일시에 넘긴 매도주체의 의도는 알수 없으나 막대한 자금으로 일시에 특정가격대에서 상당한 물량을 매수한 매수세의 의도는 주가부양의 목표 한가지. 일명 “제주도기법”으로 정리할수 있으며 제주도기법에 관해서는 기법강의 전편에 자세하게 기술해 놓았음. 참고.

9, 특정창구에서 매집중인 종목
특정창구에서 매집하고 있는 종목은 세력개입의 확률이 높음. 과거에는 세력이 국내 특정 증권사를선정하여 일관된 매집을 해왔지만 현재의 세력은 과거 세력과는 달리 세련되 있고 막대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음. 따라서 한두개의 특정창구가 아닌 물량 바꿔치기로 여러 창구를 옮겨 다니며 투자자들을 혼란 시키고 있음. 일명 주포창구로 불리고 있으며 특정 가격대에서의 목표물량이 확보되면 주가를 급등 시키는 사례. 이러한 주포창구에 관해서는 “실전차트스쿨”을 통해 실전차트와 함께 수시로 기술해 주고 있음.

10, 20일선 골든크로스(G.C)에 임박 또는 막 돌파한 양봉의 종목
실전에서 가장 상승확률이 높은 시점으로 볼수 있으며 상한가가 가장 많이 탄생하고 있는 매수급소.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선인 20일선을 돌파하여야 한다. 주가가 저항선인 20일선에 근접하여 마감한 상태 또는 금일 돌파에 성공한 종목은 다음날 추가상승 확률이 매우 높음. 특히 금일 종가가 20일선과의 이격률을 좁히며 마감한 종목을 주시하여야 한다. 주가가 20일선을 돌파한다는 것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힘으로는 불가능. 분명 세력이 존재하여야 20일 돌파가 가능하다. 현재 주가와 머리에 이고있는 저항선인 20일선과의 이격률이 높을시 세력이 20일선 돌파를 위해 한번에 상당한 자금소요가 있는 만큼 주가를 최대한 20일선과 근접시키며 마감케 하여 개인들의 자금을 유도한다. 따라서 20일선에 근접한 종목은 세력이 자금을 덜 들이면서 개인 자금과 함께 강세를 시현시킬수 있다. 20일선 골든크로스에 성공하여 마감한 종목은 다음날 개인들의 참여로 추가강세를 보이는 사례가 대부분임.

11, 하락후 5일선에 재안착하는 종목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이후 기술적반등 구간을 노려라. 1차 하락추세의 마무리 국면으로 볼수 있으며 단기 낙폭과대로 인한 기술적반등을 기대할수 있다. 외바닥 매매기법 이라고 표현할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 주가가 5일선 위에서 2~3일 정도 안착한다면 5일 이평선은 하방경직이 나타나며 서서히 우상향으로 고개를 든다. 매수타이밍이며 짧게 가지고 가는 전략.

12, 저점을 두번 다진 쌍바닥 종목
짧게 홀딩하는 외바닥 매매기법 에서 주가가 재차 하락하지만 전저점의 가격대 또는 전저점 가격대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재차 5일선에 안착하는 종목. 외바닥 매매기법 보다 신뢰도 면에서 우량하고 상승폭 또한 상당할수 있음. 20일 골든크로스와 함께 주가가 새롭게 태어나는 시점으로 실전에서 가장 상승확률이 높고 안전한 매매기법으로 적용할수 있음.

13, 20일선 눌림목 종목
주가는 급등주를 제외하고 항상 상승만을 지속할수는 없음. 생명선인 20일선 위에서 쉬어가는 종목을 공략. 20일선 눌림목 매매기법에 대해서는 다음편 기법강의를 통해 자세하게 기술할 예정. 시중에 출판된 책에서도 없는 양음선생이 그동안 실전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증권사VIP 또는 교육생 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던 20일 눌림목 매매기법을 매수원칙(차트선정 5가지), 매도원칙(이익실현 시점 3가지)등을 심도있게 정의할 예정임. 매일경제방송(MBN) “고수에게 듣는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상승확률 80%에 도전하는 양음선생의 20일 눌림목 강의. 다음편 기법강의 기대.

14, 큰손(외국인, 기관)이 매집중인 종목
대다수 종목들의 주가는 큰손인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메이져들은 국내증시에서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당일 또는 연일 매집중인 종목을 공략하라. 막강한 자금력과 정보력을 앞세워 항상 주가가 상승하기전 선취매에 성공하는 메이져들의 선택종목을 공략, 비교적 쉽게 수익을 실현할수 있는 매매기법임. 특히 집중매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가는 아직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종목을 공략하여 리스크 없이 단기적 또는 중기적으로 큰 수익의 실현이 가능하다.

15, 큰손 매집 시세미분출 종목
중.장기 매매를 선호하는 투자자 들에게 적합한 매매기법. 그동안 외국인과 기관인 많은 지분을 집중매집 하였으나 현재 주가는 그들이 매집한 평균가격대를 하회하고 있는 종목을 공략. 많은 물량으로 지분을 확보하였음에도 크게 손실을 보고 있는 외국인과 기관은 반드시 주가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 추가매집으로 주가를 재차 상승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출회(손절물량)가 없는한 주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할 확률이 높다. 투자금액이 크거나 차분하게 기다릴수 있는 투자자 들에게 적합한 매매기법임.

 

※ 제주도기법(바닥권 일정가격대 거래량 폭증)
1. 거래량 당일 폭증 종목(평상시 거래량의 300%~500%이상)

일단 거래량이 크게 터진 종목을 검색합니다. 거래량이 폭증하였다는 것은 다시 얘기하면 새로운 매수주체가 유입되었다는 신호로 볼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매도주체도 있겠지만 분명 매수주체도 있습니다. 장중 자전거래를 이용해 물량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시간외 거래로 많은 물량의 이동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겠고 단지 많은 물량을 가져간 매수주체가 누구(창구)냐가 중요합니다.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넘긴 매도주체의 의도는 알수 없으나 중요한 것은 분명 이유있는 매수주체입니다.
이유가 무었이겠습니까.. 호재를 알고있는 내부자의 거래일수도 있겠고 주가를 높일 자신이 있는 주체이거나 대주주의 몸집을 불리기 위한 물량확보 일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현상은 주가에 마이너스로 작용하기 보다는 플러스로 작용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당일 거래량이 폭증한 종목은 꾸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반드시 바닥권이라야 한다.
최근에는 거래량이 폭증한 종목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블럭세일 종목이나 당일 기사를 통한 시세분출로 인한 거래량 폭증 등... 하지만 거래량이 폭증하였다 하여 주가가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의 현재 위치가 중요합니다. 상승하고 있는 종목의 거래량 폭증은 상승보다는 오히려 고점에서 물량을 넘기고 빠지는 일명 세력이탈의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리스크가 상당히 따른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주도기법의 거래량 폭증 시점은 주가가 하락한지 6개월에서 1년이상 되어 투자자들에게서 멀어진 관심밖의 종목에서 나타남을 말합니다. 즉, 조용하던 호수에 돌이 던져진 상태라고 한다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매도주체의의도는 알수 없으나 물량을 받은 매수주체가 있다는 것은 이유 있는 매집으로 밖에 볼수 없을 것입니다.

3. 당일 기사가 없어야 한다.
거래가 폭증한 당일 기사로 인한 거래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만일 기사내용으로 인해 거래량이 폭증했다면 그것은 이유있는 매집이 아니라 단기에 치고 빠질수 있는 단타 세력의 개입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주도기법으로서는 신뢰할수 없는 수급상황 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준비된 세력개입이 아닌 단타개입은 짧은시세로 그칠 확률이 높다고 볼수 있으므로 꼭 체크 하여야할 항목입니다.

4. 당일 특정가격대에서 거래폭증 있어야 한다.
일단 거래량이 폭증한 가격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분차트를 검색하여 어느가격대에서 얼마나 거래량이 분출하였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거래가 터진 가격대는 향후 그 종목의 확실한 지지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수주체는 큰 돈을 투자하여 특정가격대 에서 많은 물량을 매집하였고 매집한 가격대에서 주가가 조금만 밀려도 크게 손실을 보기 때문에 어떤 수단으로든 주가하락을 방어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 가격대는 향후 확실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5. 매수타이밍 잡기
거래가 폭증하면 일단 주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제주도기법에 해당하는 종목은 주가가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서두에도 언급드렸듯이 느긋하게 중기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일단 몇일간 거래량이 폭증한 가격대 즉, 예상했던 지지선이 지켜지는지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대략 3일에서 일주일간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지켜보고 지지한다면 서서히 매수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일단 소폭상승 하였다가 재차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손절가는 지지선으로 설정하였던 가격대이며 이탈한다면 일단 끊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후 주가는 반드시 거래량이 터졌던 가격대를 회복하게 되어있습니다(매수주체가 주가관리) 그타이밍을 노려 재매수에 가담 하시기 바랍니다.

6. 매매방법(이익실현 시기)
제주도기법에 해당하는 종목의 수익률은 대부분 100%가 넘습니다. 양봉과 음봉을 번갈아 가며 요동을 치지만 서서히 상승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세력들이 주식을 매집해 주가를 띄운다면 1차 목표가를 100%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홀딩하는 전략을 구사하시되 반드시 기준선을 설정하여야 합니다. 중기투자 이기에 적정한 기준선은 20일 이동평균선이 되겠습니다. 주가가 곧장 100% 수익을 향해 쉬지않고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현상입니다. 따라서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구간 즉, 눌림목 현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 목표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20일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하시되 이탈시는 과감하게 매도하시고 재차 돌파시는 재매수에 가담하며 목표가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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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이란...

"거래하다"는 의미로서 증권상품(주식/선물/채권 등)을 매매하는 경제적 행위를 말하며 그목적은 거래를 통해 경제적 수익을 얻는데 있다.

여기에서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을 일컬어 트레이더 혹은 딜러라고 한다. 데이트레이딩은 당일 중 거래를 완료하여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루 거래횟수는 대략 1~10회, 장점은 보유시간을 최소화해 시간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다.

스윙트레이딩은 보유시간을 단축하되 추세 연속성을 위해 간헐적으로 오버나이트를 감행하며 대략 2~5일 정도 포지션을 갖고 가는 거래유형이다. 포지션트레이딩은 최소 수일에서 많게는 수개월 동안 포지션을 안고 가는 거래유형으로서 주로 경기나 환율 유가 등 거시경제를 기준하고 기술적으로는 일봉차트 추세를 기준해서 거래한다.

트레이딩 장점

1, 시간이나 공간 등의 제약이 없는 순수 프리랜서 업종이다.
2, 남녀노소, 학벌 등 특별한 자격도, 조건도 없는 독립적 사업이다.(트레이딩은 사업이라는 마인드 가 절대적으로 필요.)
3, 리스크도 따르지만 그 어떤 투자수단 보다 수익의 기회가 많고 크다.
4, 손익결과가 즉시 파악되어 문제해결이나 보완이 빠르다.
5, 사업을 열고 접는데 그 어떤 비즈니스 보다 신속하고 간결하다.
6, 여타 사업, 부동산투자 등에 비해 환금성이 빠르며 자산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트레이딩 단점

1, 동등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숙련과정이 어려워 개인별 수준차이가 크다.
- 체계화된 거래기법과 거래철학이 확립되어야 함 -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수익 모델인 매매스킬 함양
2, 수익성이 높은 반면에 그 어떤 재테크 수단보다 리스크가 크다.
3, 프로트레이더가 되기 전에 포기하는 예가 많아 평생직업이 되기 어렵다.
- 트레이딩을 평생 사업으로 간주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
- 성급하게 프로트레이더가 되기보다는 1년 이상 계획성 있게 접근
4, 독립적이면서 프리랜서 성격이 강해 슬럼프 극복이 어렵다.


내일도 건승하는 하루되시길...

(손절없이는 내일도 없다..양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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