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부터 아~~ 여긴 아닌데 했다. 절대 설득이 안되는 고객한번 시작하면 오후 6시가 넘도록 이어지는 회의회의실 책상에서 노트북만 열고 근무 그 후 다행이 사무실은 옮겼으나 옮긴 지 2주도 안되어서 회의실 책상을 근무하는 곳으로 가져옴 ㅋㅋㅋ진짜 미친거 아닌가 했음 근무에 집중할 수 없었고쓸데없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들어가면서 필요 없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지인에 소개로 온 프로젝트라 퇴사하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난 짜증이 나면 얼굴에 그대로 나온다고객이 사무실에 회의하러 올 때마다 짜증이 났고 해당 솔루션은 너무 답 없이 고치기 시작했고 프로젝트 기간이나 큰 흐름을 pm도 관심이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결국 오픈 시기가 오자 각자에 성격들이 나타났다책임을 회피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고급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