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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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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어렵다고 한건지 

오전부터 약국가서 있냐고 물어보니 6시에 입고..

 

괜히 쫄아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5시 55분쯤 가니 앞에 4명 ~5명

 

3분 대기하고 그냥 삼 

 

아직 여유가 많타고 하심...

 

괜히 쫄았어요 억울해~~!!!!

 

쫄지마 안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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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경기광주맘카페 입점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개통

20190925 후기에 약간에 불만글/개선점을 남겼습니다.

 

20190926 아침에 바로 활동정지 + 게시글 삭제해버렸네요

해당 대리점이 돈을내고 입점한건 알겠는데

 

커뮤니티의 목적 이런저런 정보를 교환해야 하는게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끼리 좋은건데.

좋은 후기만  남아야 한다니.. 어이가 없고 짜증이나네요

 

저런 카페가 경기광주를 대표하는 카페라니 참 개탄스럽네요

 

그래도 여기저기 알리는게  제가 할 수 있는일이니 

혹시 경기 광주 사시는분들 해당 카페에서 좋은정보 얻기 힘드실겁니다 참고하세요

 

오전에 활동정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해당 호소문 남긴후 강제 탈퇴 !!!!!!

깡패보다 무서워요 ~~

후기 남긴후 댓글들...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였어요 ..

 

잘해보셔 깡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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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는건데 지키기 힘들다..

현금 보유..
일년 딱 1~3번 매매
그외는 모두 현금보유!!

기회는 온다 그럴때 마다 왜 항상 주식을 들고 있냐 ..

욕심.. 

손절을 못함

10% 빠지면 과감히 팔자..
10% 오르면 더이상 욕심부리지 말고 팔자.. 

더 오르면 내몫이 아니다..

항상 기다리자. 때를..

앜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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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 지유는 

창의력 대장 !!


어떤 놀이를 할때 그 놀이를 그대로 하지 않고 계속 변화 시킨다

(그래서 친구들이 좀 힘들어 하지만 ㅋㅋ)

기억 나는 것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변형 할머니 꽃이 피었습니다. 지팡이 모양으로 걸어간다

책상을 책상으로 안쓴다

 2층 침대 / 혹은 침대 만들기 )



우리 지유는 창의력 대장


우리 홍 소유는 

귀요미 !!


아빠가 퇴근하면 제일 먼저 달려온다

큰 소리 아빠를 부른다


아빠 차를 좋아한다


힘든일이 있으면 무조건 아빠를 찾는다


그래서 너무너무 귀엽다



우리 소유는 귀요미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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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잠깐 본 다큐

작은 아이디어가 (4명 디자이너) 설계한것이 
역 피라미드로 대량화 성공 하면서 세상이 바뀌는것을 느꼈다.

얼마나 짜릿했을지 신났을지 공감이 가는 영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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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 감을때 마다 후두두둑 ㅠㅠ

병원을 한번 가봐야하는디 ㅠㅠ 아흙 슬프다


검색중 유용한 자료 계속 정리 예정입니다. 


-- 2018/05/29 --

탈모약은 종로5가 쌈( 3개월 5천 6개월 처방은 15000원)



[모발이식 2회 경험자입니다]

절개식 2회 했구요, 제 기억엔 최초 이식후 1년후 ? 2년후 ? 에 한 번 더 했습니다.
워낙 머리숱이 없는 상태서 했어서, 일단 급한대로 앞머리 위주로만 했는데도 많이 부족하더군요.

(아마도) 1년 후에 한 번 더 했고, 그 때는 윗머리 위주로 했습니다.

2번 하니 사람 몰골을 갖추긴 했는데, 여전히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어쨌건, 이미 머리 숱이 없는 상태에서는 모발이식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비절개식은 잘 모르겠는데, 절개식은 좀 아프긴 합니다.
뒷머리쪽에서 모근 뽑아낼 때 아픈 것도 꽤 있긴 한데, 그 전에 마취주사를 한 20방 정도 놓는데, 그게 더 아프더군요.
(거꾸로 설명하면, 마취주사를 놓는다고 해서 모근 뽑을 때 고통이 없지는 않다는 말)

수면식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전 찜찜해서 수면으로 하지는 않았구요.

그 후에도 계속해서 미녹시딜은 바르고 있습니다, 안 바르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 아마도 더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들 하니깐, 무서워서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아, 금액은 압구정에서 350(1회차)-300(2회차) 정도 했던 것 같네요.
그 당시에도 250~300 정도 하는 곳도 많았는데, 나름 검색해서 찾아본 곳이구요.
(대략 10년 전이니 .. 지금은 아마 200 미만도 있긴 할 겁니다, 근데 믿을만한 곳에서 하셔야 하고, 수면식은 비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종합병원이 아니다 보니, 수면에서 깨어나지 못할 확률도 생각해 보셔야 ....
그리고, 간혹 드물지만, 모발이식하고 오히려 남아 있던 모근까지 싹 없어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금액도 크게 비싸지 않았고, 잘 된 것 같긴 한데 ...
지금은 모발이식은 안 하고 그냥 피부관리와 (강제)근육 생성 주사 ? 이런 위주로만 영업하시는 것 같네요.
모발이식이 원가는 크게 안 드는데, 생각보다 노가다성이 강한 작업이라 ...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뜻) 아마도 돈이 크게 되지 않아서 그쪽은 더 이상 안 하는 것 같더라구요.

먹는 약이 편하기도 하고, 저희 집 근처 시골 병원에 가면 그냥 [비뇨기 치료용] 으로 처방전 쉽게 써 주시다고는 하는데 - 비뇨기 치료용으로 처방전 받으면 약값이 엄청나게 저렴 - 먹는 약도 찜찜해서 안 먹고, 그냥 미녹시딜만 바릅니다.

미녹시딜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긴 한데, 미국 커큐랜드사의 미녹시딜이 가성비가 가장 좋아보이네요.
몇년전까지는 계속 이베이 직구 혹은 지마켓-옥션@이베이 에서 구매했는데, 최근 보니 큐텐이 훨 저렴하더군요.
https://www.qoo10.com/g/517397581 참조

단점은 ... 바르고 나면 머리가 좀 떡이 집니다.
하루 정도는 괜찮고, 이틀 연속 바르면 많이 떡집니다.
매일매일 머리 감는 분은 뭐 별로 상관 없을 것 같네요.

상태가 심각하지 않으면 영양제로도 어느 정도 커버 될 겁니다.

Beta Sitosterol (베타시토스테롤)
http://www.coupang.com/vp/products/368532
-> 효능 : 잇몸질환-치주질환-충치에 좋음, 항염, 전립선 개선 (으로 인한 발모 효과는 덤), LDL 콜레스테롤 완화, 혈당 조절, 고혈압 완화, 항암, 면역기능 증가 / 인사돌 (7mg) 에 비해 베타시스테롤 양이 53배 (375mg) 많고 가격은 더 저렴

그리고 MSM (유황)
https://kr.iherb.com/pr/pr/3
-> 효능 : 유황을 먹기 좋게 정제한 형태 / 염증-골다공증-관절염-알레르기 완화 (소염제 및 해독제로 쓰임), 간질성 방광염(주로 여성) 예방, 피부 및 모발(발모)에 굿, 두통-숙취-생리전 증후군-결막염에 좋음, 위장에 좋음 (만성 변비-궤양-게실증)

이런게 발모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뽐뿌 펌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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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작년에 비밀의숲 이후로 잼나게 본 드라마 추가다 


아이유를 다시 보게 됨 

그냥 귀연 고딩이미지였는데  


나이를 먹었나 

드라마가 공감이 참 많이가고 

따듯하게 남들에게 따듯하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형이 그립고 

중간중간 3형제 개그가 너무 따듯하고 신선했다. 


그리고

둘째 낳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방금 또 드네 ㅎㅎ


꼭 한번 보시요 강추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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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놀러옴
좋은글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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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얼마 안남았다 두렵구나


미리 겁먹지 말고 


생각을 정리하자 


https://kldp.org/node/12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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